목록활용팁/생활팁 (2)
세이해피
부모님이 돌아가실 때, 의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,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. [ 다행히 갑자기 돌아가시지 않은 경우라 마음의 준비, 필요한 내용을 알아볼 시간이 있었기에, 부모님이 사고 등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경우 보다는 나은 경우였지만, 슬픔은 동일하다. 한없이 슬퍼서 정신이 없지만, 부모님을 잘 모시기 위해 할일은 해야 한다. ] 여기서는 부모님 임종 선언과 장례식과 화장터, 장지에 모시기까지의 절차를 기록해 둔다. (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지만, 참고는 될 수 있기를 바란다.) 1. 걷고 말할 수 있으실 때 해야 할일 영정사진 찍기 연세가 어느 정도 있으시다면 영정사진을 찍어 두면 좋다. 특히 지병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영정 사진을 찍어 둔다. 만약, 부모님이 원치 않으..

인명용한자 대한민국에서 출생 신고시 사용할 수 있는 한자는 정해져 있다. 이른바 인명용 한자이다. 한글 이름인 경우도 적당한 뜻의 한자로 출생신고 한다. 검색 사이트 1) 네이버 인명용한자 사전 (음과 뜻을 찾기 편리, 네이버에는 최근 추가한 한자가 표시 안될 수 있으므로, 아래 법원 사이트에서 추가 확인 , 22.2월 추가된 나무이름"가"가 없었음.) https://hanja.dict.naver.com/#/category/name 네이버 한자사전 hanja.dict.naver.com 2) 인명용 한자 조회 (법원 사이트) - 인명용 한자표 다운로드 가능 (이미지로 되어 있음.-텍스트 복사가 안되어 불편) https://efamily.scourt.go.kr/cs/CsBltnWrtList.do?bltnbo..